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14년 (문단 편집) ==== 코칭 스텝 이동 ==== [[차명석]] 투수 코치가 재활군 투수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시즌 중에 수술까지 받을만큼 건강이 많이 나빠져서 아예 물러나려고 했는데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이 남아달라고 여러차례 간청해서 부담이 적은 재활군 코치를 맡기로 했다. 빈 자리는 새로 영입한 [[조규제]]가 맡게 되었다. [[김무관]] 타격 코치는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투수쪽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타자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서 [[김무관]]을 2군 감독으로 보내서 아예 2군에서부터 타자 유망주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서용빈]] 코치가 다시 일본 연수를 떠났다. 대신 [[신경식(야구)|신경식]] 코치가 1군 타격 코치를 맡았다. 2013년 12월 30일 [[최동수]]가 프로야구 지도자 마스터스 과정 시험에 합격했다. 2014시즌부터 [[김선진]]코치가 1군 보조타격코치로 이동해서 공석이 된 2군 타격코치를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사실상 2군의 타격을 총괄하게 될 김무관 2군 감독 밑에서 배우는 상황이 되었는데 LG팬들은 최동수가 선수시절부터 뒤늦게 만개하고 성실함의 대명사이니 만큼 코치로써도 김무관의 기술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1월 2일 발표된 코칭스태프 구성에서 잔류군 타격 코치 겸 배터리 코치를 맡게 됐다. 새로운 코치로 이홍범 전 SK 코치가 재활 담당 코치, 2012시즌을 끝으로 방출된 뒤 상무에서 코치를 하고 있던 [[손인호(야구)|손인호]]가 2군 타격 코치, 2002년부터 2007년까지 LG에서 뛰었던 김우석이 잔류군 수비 코치로 합류했다. 2014년 2윌 11일 결국 [[차명석]]재활군 코치가 사임을 했다. 본인 건강도 문제고 결정적으로 아내가 병환으로 수술을 받아 자녀를 돌봐야 하기 때문이다. 구단일에 집중할수 없을거 같아서 사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